2019년 10월 19 일 토요일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는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용뿐 아니라 노후 대비용으로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큰 인기인데요. 그렇다면,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의 특징과 각각의 차이점을 보고, 내게 맞는 투자처는 어디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No.1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모두 규제가 덜하고 소액 투자 OK!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 투자는 아파트에 비해 상승률은 낮지만 꾸준히 월세 수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효자 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파트에 비해 규제도 덜하고 대출도 덜 까다로운데요. 특히 아파트만큼 주거 기능이 강화된 설계가 늘어나면서 1~3인 가구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를 보유하고 있어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데요. (단, 분양 이후 주거용으로 이용하거나 임대하는 경우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지 못함) 이 밖에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는 모두 소액 투자가 가능하며, 약 2억 원에 분양받을 시,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80~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입지에 따라 양극화가 있고 월세 변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하겠습니다.

No.2
오피스텔은 단기 세입자, 지식산업센터는 장기 세입자가 임대 대상!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대부분의 임차인이 장기 임대로 들어가 사업하기 때문에, 공실 및 중개 수수료 등 각종 비용이 오피스텔에 비해 저렴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임차로 있는 사업장은 정상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이 많기 때문에, 경기만 받쳐준다면 계약 시점마다 임대료를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어 매각 시 상당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No.3
오피스텔은 임대, 지식산업센터는 분양권 전매에 유리!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 조정 지역에서 분양하는 모든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 때까지 분양권 전매가 전면 금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청약 조정 지역 내 오피스텔 분양 물량 20%는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되어야 하는데요.

이에 반해,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텔과 달리 청약 및 분양권 전매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입주가 가능한 업종에 종사하는 기업에만 분양을 허용하고, 해당 업무 시설은 5년이 지나야 임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No.4
세재, 대출, 관리비는? 지식산업센터가 오피스텔보다 유리!

금융, 세제 상 혜택이 거의 없는 오피스텔에 비해 지식산업센터는 분양자에게 취득세 75% 면제, 재산세 5년간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재산세 감면은 다른 지자체에서 해당 지자체로 이전할 경우에만 해당되는 지자체가 많으니 분양 전 미리 체크 필요)

또한, 분양 금액의 70%까지 융자 지원 및 3년 거치 5년 상환의 금융 혜택도 주어지는데요. 분양가 자체도 상가에 비해 저렴한 편이며, 관리비도 사무실이나 공장 용도이기 때문에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Share.

댓글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