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9 일 토요일

아파트, 오피스텔에 이어 지식산업센터 시장에도 브랜드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견기업이나 중소업체에서 주로 지식산업센터를 시공해왔지만 이젠 대기업들도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지식산업센터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하여 자체 브랜드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 전략에 나서고 있는데요.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안정성이 높고 향후 관리도 잘 되기 때문에 수요가 많은 편입니다. 또한 믿을 수 있는 시공력과 특화 설계 적용으로 보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식산업센터에 브랜드를 도입하는 이유,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까요?

1. 소비자와의 신뢰와 품질보증 기능

브랜드는 기본적으로 소비자와의 신뢰와 품질보증 기능을 갖습니다. 덕분에 건물의 디자인, 단지의 조경, 내부 인테러어, 마감 품질 등 고가의 주택을 사는 데 필요한 정보 수집 비용을 경감시키죠. 소비자들은 완공 전에 이미 브랜드를 보고 어떤 모습과 품질로 준공될지를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더 중요한 점은, 기업은 회사의 사운을 걸고 브랜드 관리를 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품질이 보증된다는 점인데요. 부실공사, 반사회적인 행위 등은 브랜드 가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주 경쟁에서 밀려나기 때문입니다.

2. 건설부지의 미래가치 입증

또한, 브랜드는 건설 부지의 미래가치에 대해 입증하는 역할도 합니다. 단기적인 이윤을 위해 아무 입지에나 들어가지 않고, 향후 지속적인 시세의 상승이 보장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곳에 수주를 합니다.
다시 말해, 브랜드는 입지의 우수성을 보증하는 기능을 한다고 할 수 있죠.

실제로 SK건설은 ‘V1’이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성수, 당산, 문래, 가산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공급에 나서,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외 중견 건설사의 경우 금강주택은 기존 브랜드 ‘IT타워’가 아닌 새 브랜드 ‘금강펜테리움 IX타워’로 차별화를 두고 있으며, ‘에일린의뜰’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는 아이에스동서도 ‘아이에스비즈타워’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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