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9 일 토요일

분양이든 매매든 상가를 선택함에 있어 상권분석은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겠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공원을 중심으로 형성되어있는 공원 상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상권이 형성되는 대는 위치, 규모, 접근성, 주변 환경 등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공원 상권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하였습니다.

우선 공원 상권이란, 말 그대로 공원에 인접해있는 상권을 의미하는데요. 머리 아픈 일상을 벗어나 집 주변이나 동네에서 힐링을 원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공원을 찾는 사람이 급증함과 동시에 부동산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이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퇴근 후 공원에서 여유 있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형성됨에 따라 공원은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일주일 내내 소비자가 몰리는 황금 상권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일기예보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미세먼지’ 또한 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데요. 국립산림과학원의 발표에 따르면 도심 곳곳에 형성되어 있는 공원의 나무들이 미세먼지를 흡착, 흡수하면서 대기 중의 미세먼지를 40% 가까이 정화한다고 합니다. 호흡기나 몸속 주요 장기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는 미세먼지를 공원의 나무들이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지면서 공원을 거주지 바로 옆에서 누릴 수 있는 ‘숲세권’이라는 신조어도 생길 정도 인데요.

광역버스,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의 확대로 인해 다양한 연령대의 잠재 수요층이 끊임없이 유입될 뿐 아니라 공원을 중심으로 휴식, 문화, 체험, 쇼핑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리빙이 유행을 끌고 있기 때문에 상권의 확장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에게 작은 힐링을 선물해주는 공원의 인기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회색도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녹색 라이프를 선물해준 공원은 부동산 상권의 지도도 바꿔놓고 있는데요.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공원 상권에 대한 관심을 더욱 기울인다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손에 넣는 것도 꿈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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